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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 : 이렇게 어지러울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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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6:06 조회1,56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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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지러울 수가!

요즘 대학교에서는 대학생들이 108배를 하며 대학등록금을 내려달라고 합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에
충격으로 매일 방송, 언론이 떠들썩하고 자살하는 학생, 마약하는 직장인, 밤을 지새우며 벌이는
게임, 학생들의 인권을 내세우는 한편, 교사의 권함과 인권이 함몰되어 지도할 수 없다며 손을
놓아버린 초,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
재개발, 뉴타운에 문제 있다고 다시 시민들이 불만을 터트리는 현실, 무료급식에 군인들 봉급
올려주려는 생각…….
각가지 여러 방향에서의 욕구가 분출되어 종잡을 수 없으리 만큼 각 당에서는 자기가 정권을
잡으려는 의욕으로 인해 예산의 낭비요인이 발생되고 있는 현실에 국민들은 장사가 안 된다며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어려운 환경, 어려운 국가의 정치판일지언정 희망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것은 사람의 마음에서부터 출발합니다. 곧, 나부터 어떻게 생각하고 우리나라가
어떻게 살아왔으며 미래는 어떻게 나라운영과 나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는
우리 한남 인이 있는 한 든든합니다.
우리한남은 우리나라의 교통문화선진 대상을 수상한 자랑스러운 회사에 근무하고 있음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한조사 보고에 의하면, 돈을 많이 받는 업체를 다니는 것보다는, 명예와 신용이 있고 나를
인정해주는 그런 업체에 다니는 것이 훌륭한 직장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한남은 매일매일 성장을 위해 우리 모두가 뭉쳐 전진한다면 그것이 멋진 한남인의 긍지를 갖게 될 것
입니다.
오늘도 친절, 안전 그리고 밝은 미소!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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