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 : 삶의 질 1위와 꼴찌

삶의 질 1위와 꼴찌

  종로길가에 종로구가 삶의 질 전국 1위라고 자랑을 적은 플랜카드가 걸렸습니다.
  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참 좋은 지역이구나! 하고 놀라워하겠지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삶의 질 순위가 OECD32개국 중 31위로 꼴찌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되었을까요?
항상 마음에서 불만을 갖고 일의 성공 감을 못 갖는 사람들이 국가나 사회에 불신이 있는 관계로
이렇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은 자기스스로 상승하는 일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성실과 두뇌가 뒤떨어지지 
않으므로 자존감과 긍정적인 자세로 일에 대한 보람을 갖아야 합니다.
입사하러 온 사람이 돈만을 벌려고 하는 사람은 입사시킬 수 없다는 한남의 입장입니다. 

  돈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그런 사람을 찾는 게 우리 회사의 방침이므로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그런 직원을 선택할 것입니다.
주변에서 믿을 수 있는 친구, 동료, 친지 등이 얼마나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지 가만히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이 한일,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에 따라 자기를 따르는 사람이 생기거나 안 생깁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중요하고 사람끼리 믿음이 강할 때 삶의 질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