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8 : 멋진 승무원은 우리 한남을 응원하는 고객을 많이 만듭니다!

멋진 승무원은 우리 한남을 응원하는 고객을 많이 만듭니다!

◯◯초등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4월 말 아침 8시 15분에 에버랜드로 6학년 학생들이 우리 회사 차로 떠나고, 9시에는 5학년이 서울xx 5대, 4학년이 xx관광 6대가 출발하려는데 교장 선생님이 “왜 한남차만 오지 그랬어요?” 라고 우리 회사차에 대한 차별 있는 호감을 나타내주셨습니다.
  “우리 회사 차를 사용하시려면 미리 미리 예약을 하셔야죠!” 하며 우리 회사와 우리 승무원들의 장점을 이야기 했다.
  다른 회사 차들도 우리 차에 비해 새롭고 깨끗하게 청소까지 되어 별 다름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한남에 대한 차별화 되었다는 점을 학부형들이나 여러 선생님들께서 이야기를 듣고 믿음이 가는 고객이 한남을 칭찬할 때면 어깨가 으쓱됨을 느끼게 됩니다. 칭찬할 때 더 잘하라고 하는 격려로 알고 더욱 우리 한남이 안전+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나는 한남을 사랑한다]   [나는 한남을 응원할 것이다.]
  고객들이 이렇게 응원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잘 될 것이라는 믿음과 격려가 있으면 잘 나가고, 또한 추우나 더우나 힘들 때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강력한 에너지를 갖게 됩니다. 우리 회사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절망이나 두려움은 없습니다. 따뜻한 희망과 행복만이 넘칠 뿐입니다.

  오늘 이 순간에도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고객들이 감동하고 너무나 행복감을 갖게 되면, 다음에 쓸 때도 꼭 우리 ‘한남만’을 고집할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한남인이 되어야 합니다.
  버스 승차 대에서 일일이 친절하게 오르내림을 도와주고, 고객들의 짐을 하나하나 받아 챙겨 실어주는 기사님이 오늘따라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