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 :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남과 함께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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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7-1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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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이야기와 한남과 함께 가기 <재미있는 이야기> 1. 국회의원 이야기 국회의원 4사람이 골프를 치다가 그린(green)에 올라갔는데 벼락이 쳐서 모두 죽었대요. 그런데 4명이 모두 웃는 얼굴이더래요. 왜 그럴까요? ☞ 번갯불이 번쩍하는 것이 사진 찍느라 flash가 터지는 줄 알았다는 군요. 2. 남자 ㆍ 여자 이야기 젊은 남녀가 데이트를 하면서 서로 업어주기로 했대요. 먼저 여자를 업었는데 너무 가볍더래요. 왜 그럴까요? ☞ 여자는 머리에 든 것이 없고, 속이 비었고, 허파에 바람이 들었다는군요. 이번에는 남자를 업었는데 너무 너무 무거웠대요. 왜 그럴까요? ☞ 남자는 돌대가리에다가, 철면피에다가 간뎅이가 부었다는군요. <한남과 함께 가기> 궁극적으로 자신이 만들어가야 할 몫입니다. 그러나 누군가 길동무가 되어 주면 더욱 쉬워집니다. 마라톤도 ‘페이스 메이커’가 있으면 달리기가 한결 쉽잖아요? 우리 모두는 서로의 삶에 힘을 보태는 페이스 메이커들입니다. 좋은 기운을 주고받으며 함께 인생길을 달리면 심장이 더 힘차게 펄떡이고 건강한 삶 행복한 삶으로 이어집니다. 우리 한남승무원들은 모두가 시간과의 싸움이요, 체력 그리고 정신력의 싸움입니다. 실력과 체력 그리고 굳건한 정신력, 긍정적인 생각, 밝은 표정과 언어 등을 비롯한 건강, 건전함이 없다면, 긴 마라톤에서 페이스가 흔들립니다. 우리 회사가 소비자인 고객의 부름을 계속 받을 수 있도록 하려면 힘들고 정말 쉽지 않은 일들을 해야 고마워하고 행복 해질것입니다. 우리 한남인들은 하루하루가 충실히 일하며 땀 흘리는 모습, 현실의 어려움까지도 꾸욱 참고 삭히며 기쁜 마음으로 먼 영광의 결승 테이프를 끊는 명예를 <최고의 기업인정 받기> 위해 아침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이렇게 뛰고 또 뛰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장하신 우리 승무원들의 굳은 의지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한남인 모두가 땀 흘려 노력할 것을 다짐해봅니다. 오늘도 파아란 하늘을 가르며 상쾌한 아침을 맞는 승무원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 가득 실어 보내드릴 것입니다. 고객들의 웃음, 고객들의 감동이 날로날로 커지기고 있음에 감사하고 또 계속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승무원들과 한남회사, 우리 승무원들과 고객들과 함께 만족하는 런닝 페이스가 되어 한국의 최고의 관광회사가 될 때 까지 뛸 것입니다. 나 하나 때문에 한남이 이렇게 훌륭하냐고 했을 때 우리 한남인 모두 행복한 합창으로 울려 퍼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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