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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 : 행복했던 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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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7-19 19:39 조회1,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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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했던 순간들!

 지난 주 갈현초등학교 선생님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또 역촌초등학교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는데 『한남요? 무지무지하게 친절한거 있죠? 놀랬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한남을 꼭 써야 한다고 강조했어요!』라는 말의 공통점이 있었다. 
놀랍게도 달라진 모습이며, 복장이며, 정신 자세들이 우리 선생님들을 감동케 했다는 말에
우리 한남 가족에게 진정 고마움을 갖고 있습니다.

 어느 교장님은 [한남의 󰋫호 운전사 때문에 이 한남을 다시 쓰게 되었노라]는 자랑을 했을 때
한 사람의 잘 잘못에 의해 이렇게 학교에서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요즘에는 각 선생님들의 결정권이 커지는 현실을 잘 판단하시고 승무원 각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을 인식할 시기입니다.
‘나 하나쯤 어떠랴!’가 아니라 ‘나 하나만' 이라도
더욱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한남인의 예절 바른 모습으로 당당히 섭시다.

 여러 곳의 고객들에게 항상 좋은 소식을 계속 듣도록 합시다.
듣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님을 너무도 잘 압니다. 어려운 일일수록 그 일을 수행하여
성공을 갖게 되면 더욱 기쁨이 커집니다. 
지금이야말로 한남이 발전을 힘차게 모두 한 마음으로 합심해야 할 때가 아닐까 합니다.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열정으로 땀 흘리며 일하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우리 한남가족 모두가 자랑스러운 하루하루가 되도록 힘써 나갑시다!

행복의 날들이 모여져 우리의 영광이 계속되는 날까지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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