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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40 : 내가 나에게 보내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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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7:30 조회1,6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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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어디에 불편한 곳이 있으면 가만히 마음 속 깊은 내적 미소를 보내면 그 곳이 놀랍도록 좋아집니다.
다리가 불편 하거나 배가 불편하면 가만히 자기 안의 미소를 보내는 것입니다. 맨 먼저 눈가에 미소를 지은
뒤 그 미소를 몸 구석구석에 보내는 것입니다.
 안 좋던 발목 부위가 스르르 풀리게 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온 몸과 마음에 치유의 기운이 돌게 됩니다.
 적외선 치료하는 것처럼 사랑의 마음을 모아 쪼이면 불편한 그 곳이 편해질 것입니다. 몸의 부분 부위들로 
사랑을 먹고 살아갑니다. 너무 지나치게 힘든 일을 할 때면 두들겨주거나 쓰다듬어 주고, 또 관심을 갖고
 마사지나 잘 씻어주면 회복이 빠르다고 합니다.

 눈이 피로할 때 눈 체조, 두 손을 비볐다가 눈에 대고, 가볍게 눈 주위를 마사지하면 피곤이 풀리고 상쾌해집
니다. 

 미국의 대학에 젊은 청소원으로 취업 후 매일 콧노래를 부르며 청소하는 바람에 즐거운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그로 인해 정식 직원이 되고 훗날 그 대학의 총장까지 되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항상 즐겁게 일하며 
내가 느끼는 나를 잘 관리해야 즐거움이 더 해지겠지요.

 신선한 공기 공급과 적당한 휴식 그리고 적당한 운동, 정신적인 자기 사랑의 미소를 온갖 몸 부분에 보내어
활기찬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몸이 피곤해도 마음이 즐겁거나, 사랑을 받으면 훨씬 피로가 빨리 회복되고
 상쾌해집니다. 건강한 정신은 건강한 몸을 유지해주고, 행복한 하루가 됩니다.  마음으로 내 자신의 몸 부분
에 다 미소를 보냅시다.
 ‘눈아, 너 참 훌륭해!! 너 수고 많은걸 알아!’
 관심은 곧 사랑이요, 배려입니다. 자신의 건강이 곧 자신의 행복이요, 나아가 우리 회사의 발전입니다.
 내가 나에게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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