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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5 : 立春大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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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7:33 조회1,7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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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벌써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는 입춘이군요.
가정과 우리 회사에 크게 복된 날이 되길 빕니다.
우리 한남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된 2014년 이었습니다.
작년에 사건 몇 건으로 인해 우리 한남의 이미지가 크게 손상된 점을 되돌아보게 됩니다. 
한남 가족은 2015년에는 새롭게 출발하자고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한남의 ‘행복통장’에 고객들의 귀한 의견을 입, 출금된 사연들입니다. 

칭 찬
 ①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역시 한남이다.
 ② 고객에게 친절하며 배려있는 행동으로 다음에도 한남을 쓰겠다. 

난폭운행 
 ① 난폭운행으로 매우 불안하고 무서웠다. 즐거운 여행이 아니었다. 
 ② 출근시간에 조금 늦어도 괜찮으니 난폭운행은 하지마세요.

불친절
 ① 차는 좋은데 기사가 불친절하고 인상을 폈으면 한다. 
 ② 자기주장이 강하고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는다.
 ③ 시간 내 버스가 도착 안했고, 다른 곳에서 기다리면 미리 전화를 주어야 할 게 아닌가? 
 ④ 고객의 짐을 싣는데 도와주지 않는다.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 
 ⑤ 고객이 요구한 장소로 와주지 않고 고집을 부렸다. 

요구사항
 ① 기사의 고집과 불친절로 다음에는 그 기사를 배정하지 말아주세요. 
 ② 하루 전 사전 통화가 없어서 불안하였다. 

사고
① 접촉사고 발생 
위에서 보는 바와 같이 칭찬보다 개선을 요구한 민원 쪽이 더 많았습니다. 2015년에는 우리 회사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고 무사고 운행과 고객 감동을 위해 [안전᠂ 친절 2배]를 말로만 하기보다 몸으로 실천하는 한남 
인이 되길 바랍니다.

입춘대길!
새봄 새로운 봄의 시작으로 우리 한남가족 모두가 언제 어디서나 칭찬 받고 환영받는 기사님이 되길 기원합니
다. 나 하나 때문에 한남 버스를 다시 쓰겠노라고 하는 고객이 생겼을 때, 나는 자랑스러운 한남 인입니다.

나 하나쯤 어떠랴! 나 하나쯤 잘했다고 표가 나겠는가? 하는 나는 한남 인이 아닙니다.
‘ 환한 미소로 고객을 맞는 일 ’ 이러한 작은 실천부터 내가 먼저 해 나가는 자세를 보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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