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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16 : 우리가 서 있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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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8:14 조회1,6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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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항상 자기 자신이 어디에서 서 있는지를 알 수 가 없습니다.
그래서 눈을 바로 떠서 주변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우리 한남만이 정복입고 인사말과 예절 바른 매너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가? 다른 업체도 보다 더
 이익을 창출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복뿐만 아니라, 깔끔하게 닦은 자동차, 얼굴에 미소, 부드러운 인상에 다 매너 있는 말씨, 예절 바르게 
학교에 도착하자 책임자를 찾아뵙고 인사하는 업체가 기본으로 되어 있을 정도이다. 괜히 우리 자신이 
과대평가해서 한남만이 잘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위험한 생각입니다.

 항상 겸손하고 자신을 낮추는 일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 역기능이나 부작용은 있다고
 하지만 이런 점들로 인해 시간과 경비가 너무나 많이 지출되거나, 정신적 피로가 겹치면 피로가 쌓이게 
됩니다.

 요즘 길가에 핀 벚꽃들이 활짝 핀 벚꽃 길을 보면 그 궂은 공해로 찌든 거리를 온통 밝고 맑은 기분을 
자아내게 합니다.

 이 봄에 한 그루의 벚꽃 나무를 심는 기분으로, 아니면 푸름이 항상 우리 곁을 지켜주는 토종 소나무를 
심는 마음으로 푸름과 환희와 기쁨을 우리 회사원 모두에게 심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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