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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1 :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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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8:25 조회1,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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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丁酉年) 신년사

1. 정유년 여명으로 어두웠던 세상을 새롭고 희망찬 미래를 펼치려 하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사원분들을 차별 없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새해는 복을 많이 받고서 
소원성취와 만사형통 등으로 건강과 행복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2. 특히 올해 한국경제는 국내외 불확실성으로 봐 세계경제전문 기관인 무디스가 경제 성장률이 1%대로 
급하강할 수 있다는 전망치를 내자 매우 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우리경제연구연합은 올해 
4자성언으로 破釜沈舟(밥솥도 부셔버리고 타고갈 배도 침몰시키다)를 선정 하면서 오직 자기나라와 
자기가 근무하는 회사를 위해서 구제에 전력을 다하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3. 그러니 우리사원분들도 회사발전에 높은 관심을 갖고 사원으로서 지켜야할 책임과 의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4. 특히 드릴말씀은 발전한 조직특성은 조직원들은 회사가 일을 주고 매월 임금을 주는 회사에 대한 
보은으로 감사와 충성심과 복종심이 높고 또한 인간은 남과 더불어야 살수 있는 존재임을 알고서 
나진 자세로 동료들에게 사랑하고 나누고·섬기면서 존귀시하는 곳에서만
 保和大隆(한마음 되여야 크게 융성 한다)이 성사 된다고 합니다. 
5. 그래서 옛 선인들이 조직인사를 적재적소(취미와적성 능력에 맞게)와 
유필유방(상극되는 까마귀와백로)의 배치에 유념하라고 했나 봅니다. 
이에 본사도 다양한 지식인 보다 ①운전기술의능하고 ②고객을 위한 봉사심의 높고 
③사원간 높은 친화력에 중점을 두고 점진적인 인사관리를 할려고 합니다. 
끝으로 위기는 기회라고 하는데 부디 올해는 사원분들의 가용능력을 최대히 발휘하여 
한남관광을 세계적 일류회사로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당부하면서 신년사로 드립니다.                    

 2017년 元旦(주)한남관광개발 회장 좌봉용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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