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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08 : 한남은 오직 기사님들만 생각하며 고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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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8-28 18:27 조회1,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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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은 누구의 덕에 살아가고 번창될까를 묻지 않아도 답이 명확합니다.
그것은 우리 한남가족들입니다.
  우리자신도 소비자이면서 공급자입니다.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봅시다.
공급자의 말과 행동을 보고 분석하여 그 기업을 신뢰할 것인가 아닌가를 결정 합니다. 
바로 한사람의 한남 승무원이 곧 한남의 대표주자이면서 사장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기업은 진정성을 가지고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원할 만 한 것”을 
먼저 제공해 주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그래야 브랜드 시장 점유율이 높아져 활용도가 
많아진다는 것입니다.
한남관광의 브랜드를 높이는 일, 이는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원하거나 시켜서 하는 서비스와 시키기보다 먼저 알아서 해주는 서비스가 있을 때 
여러분이 소비자라면 어떤 서비스를 받고 싶겠습니까?
그저 마지못해 해주는 서비스는 우리 회사 브랜드 점유율의 ‘일상 점유율’ 정도밖에 되지 못합니다.

  보다 높은 브랜드를 최상으로 높이는 일은 결점 없이, 실수 없이, 완벽하게 운행하되,
 더 나아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는 일’입니다. 원하는 것을 
먼저 배려하는 서비스는 다른 회사가 따라올 수 없는 큰 장기요, 
우리한남의 재산이며 가치이기도 합니다.
  

일상적인 만족이아니라‘ 만족 A+ ’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여 나아가는데 고민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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