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인성교육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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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32 : 진실은 여러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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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12-03 17:19 조회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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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소문 때문에 망설일 때가 많은 존재입니다.

치우친 정보만을 수집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견해나 생각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사물에는 반드시 양면성이 있습니다.

()에도 선(), ()에도 악()이 함께 하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세계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리카 콩고의 밀립 속에 병원을 짓고 의료봉사와 전도활동에 전 생애를 바친 슈바이처 박사는 밀림의 성자로 칭송 받았습니다.

그런데 슈바이처 박사는 문명사회로부터 설탕, 우유 등을 가져와 밀림에는 없던 백내장, 결핵 등의 질병을 만연시켰습니다.

선을 베풀었으니 나쁜 영향까지 동시에 초래한 것이지요.

그러나 세상의 평판이 어떨지라도 박사가 숨을 거두자 수천 명의 원주민들이 그의 묘지에 꽃을 바쳤다는 그 사실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것이지요.

사람의 견해라는 것은 이런 것이어서 어떤 선이 다른 사람에게는 악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진실한 모습이냐 하면 모두가 진실한 모습입니다.

 

진실은 여러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지요. 그런데도 일방적인 견해로 성급하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판단을 내릴 때는 다른 판단도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십시오. 어느 것이 정답인지는 신밖에 모릅니다.

 

한남인은 보는 견해의 차이가 다른 일들에 대하여 내가 보는 것만이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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