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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30 : 고객들의 칭찬과 성실한 한남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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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7-22 19:49 조회1,7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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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의 칭찬과 성실한 한남가족

 요즘 한남관광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한남관광에 부탁했는데 왜 다른 회사차냐? 한남이 아니면 쓰지 않겠다.”
“한남은 친절도 하지만 차도 새것에다 깨끗이 청소가 되어 있어 냄새도 나지 않는다.”
“한남의 승무원들의 말씨도 다른 회사와 다르다.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미소와 친절로 참 인상적이다. 뿐만 아니라, 복장이며 명찰이며 통일된 모습에 신뢰감이 간다” 는 것이다.

 이것이 듣기 좋은 불만의 소리인지 모르지만 심지어 어떤 고객은 한남관광 버스 대수를 늘려라! 우리 다시 쓸 때 그 승무원을 꼭 보내 달라! 다른 회사 버스보다 손님에게 대하는 자세가 다르다.

 오늘 아침 출발 나간 학교장의 이야기로는 한남관광이 일본의 MK택시 회사처럼 한국에서 버스 업계의 선두라며, 일본도 하는데 우리 한국에서 안 될 일이 있겠느냐며 칭찬이였다. 우리 승무원들도 우리 회사에 자부심을 말씀드리고 있는 모습에 그 교장선생님은 흐뭇해하며 한남이 발전될 것이 확실하다며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빨리 달리는 버스가 차량들이 밀리면 천천히 달립니다.
그럴 때 차창을 보면 전에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 들어옵니다. 들국화도 물들어가고 단풍도 보입니다. 잔디도 경계를 심은 중앙 분리대에는 갖가지 풀들이 자리 잡고 손을 흔들어 댑니다. 빨리 지나치면 볼 수 없는 풍경들이 천천히 가면 볼 수 있습니다.
 삶은 먼저 빨리 달려간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고, 늦게 간다고 실패하는 것이 아닙니다. 빨리 갈 때도 있지만 그것으로 인해 놓치는 것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천천히 가는 것이 옳은 것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 조급하지 않고, 개으르지 않고도 살아가는 안목이 좋아야 합니다. 빨리 가야 하는데 천천히 갈 때는 불안하거나 조급해 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보는 그대로 풍경을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길이 막히면 짜증부터 내는 사람과 여유와 함께 미소를 띠어가며 일을 성실히 마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한발 한발 전진해가는 한남인은 이럴 때일수록 더 잘하라고는 채찍으로 알고 자만하지 않고 성실히 일합시다. 환히 웃는 당신이 너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 칭찬의 말씀 모음
  ' 다음에 그 분으로 배차해준다면 한남이 비싸도 쓰겠다.
  ' 그 분은 우리 손님들에게 너무나 친절하시다
  ' 예절바르고 매너가 참 좋았다.
  ' 자동차가 안팎으로 번쩍번쩍하게 청결하다.
  ' 안전하게 운전하여 신뢰감이 간다.

  * 알림 *
   KBS-2TV '좋은나라 본부‘ 프로그램에서 음주, 안전띠 (전세버스)와 차내 춤추는 것
   적발시 벌점 40점을 주는 프로그램이 방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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