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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27 : 차간거리 유지; 무리하게 간격 좁히다간 추돌사고 빌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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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20-07-08 17:48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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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간거리 유지하기; 무리하게 간격 좁히다간 추돌사고 빌미로......

 

1) 차간거리 미확보란?

운전자가 자동차의 제동성능과 자신의 제동 감각을 과도하게 신뢰해 앞서 운행 중인 자동차의 뒤에 근접해 운행을 이어가는 형태로 나타나고 있으나 실상 이는 대단히 위험한 운행 습관이다.

 

2) 차간거리 미확보 주요 원인

배차시간을 준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로 꼽힌다.

- 노선버스의 운행시간은 운전자의 운전 행태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은 크게 높지 않다. 밀리고 막히는 도로 사정이 운전자의 운행 행태에 의한 시간 허비 요인보다 훨씬 직접적이다.

- 따라서 운행시간을 이유로 앞차와의 간격을 최대한 좁혀 운행하는 것은 올바른 설명이 아님을 알 수 있다.

 

습관적으로 과속을 하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좁혀 운행하는 운전자도 없지 않다.

- 이 경우는 운전습관 교정만으로도 차간 거리를 좁혀 운행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신호 때문에 교차로 등에서 앞차 뒤를 바짝 쫓아가는 등 꼬리물기를 해야 하는 상황도 문제다.

- 비록 극단적인 대열운행이 아니라 해도 신호가 바뀌는 상황에 앞선 차량 뒤를 쫓아가는 꼬리물기는 앞차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는 거의 대비하지 못하고 교차로 내에서 추돌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버스전용차로를 달리는 버스가 전방에서 전용 차로 운행 허용 차량이 아닌 자동차가 운행하는 상황을 만나면 마치 길을 비켜라는 식으로 밀어 붙이기식으로 차간 거리를 좁혀 달리는 일도 있으나 이것은 대단히 위험한 운행이다

- 특히 그와 같은 운행은 최근 개정된 관련 법에 따라 위협운전으로 간주돼 운전자가 처벌을 받게 될 수도 있음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4) 차간거리 미확보 사고 사례

20194월 초 전남 고흥에서 전세버스가 포함된 2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도로교통이 두절되는 상황이 빚어졌다.

사고 원인: 도로를 달리던 자동차들이 차간 거리를 현저히 좁힌 상황에서 앞서 달리던 차량이 전방의 위험상황을 감지하고 급브레이크를 밟자 뒤따르던 차량들이 계속 추돌한 사고였다. 앞차의 꽁무니에 바짝 접근해 운행을 이어가며 앞차가 운행 전방에서 돌발 상황을 만나 급히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문제가 될 수밖에 없다. 뒤 차가 이를 확인하고 앞차를 충돌하지 않도록 브레이크를 밟아야 하나 근접된 차간 거리는 브레이크를 밟을 시간적 여유를 주지 않거나, 브레이크를 밟는다 해도 미처 제동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사이 앞차를 추돌하고 마는 것이다.


5) 차간거리 확보를 위한 올바른 대처법

습관적으로 과속을 하거나 앞차와의 간격을 좁혀 운행하는 경우는 운전습관 교정만으로도 차간 거리를 좁혀 운행하는 일을 예방할 수 있다.

차간 거리를 좁혀 운행함으로써 발생하는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미연에 벗어나기 위해서는 차간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법이다.

배차시간을 지키려 노력하되 스스로 약간의 융통성을 갖고 운행 지연 시 체증이 없는 구간에서 조금씩 만회한다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바로 앞차의 운행 속도나 이용 차선 등에 과민반응하지 않도록 한다.

버스 전용차로 등에서 수대의 버스가 줄을 지어 운행할 때 앞차가 나의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을 정도면 차간 거리가 무난하다고 판단하고 무리하게 속도를 높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운전하는 차가 여러 대의 버스들 선두에서 운행하는 상황이라면 내 차의 후방에서 운행 중인 차량의 차간 거리를 감안해 신호 대기, 차선 이동 시 등에는 사전 충분히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감행하되 운행속도를 도로별 제한속도 이하로 유지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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