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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38: "열정을 갖기 위해 주인의식과 책임감 그리고 최고지향을 갖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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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20-09-18 21:16 조회2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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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주인의식이란 일에 대해 자기가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생각을 말한다. 세계 최고 부자로 이름이 거론되는 ​"워렌 버핏(Warren Buffett)"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은 자신의 성공 비결을 "오너처럼 행동하는 것"으로 꼽았다. 즉, 주인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란 의미이다. 그는 주인의식이 "열정"을 불러일으킨다고 했다. 주인의식이 없는 사람은 그저 자신에게 맡겨진 일만 처리한다는 안일함 때문에 일에 몰두할 수도 없으며, 일을 통한 자기완성 또한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는 독일의 심리학자 링겔만의 실험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

  "링겔만효과(Ringelmann effect)" 라고 불리는 이 실험은 집단에 참여하는 사람 수가 늘어갈수록 성과에 대한 1인당 공헌도가 오히려 떨어지는 집단적 심리 현상을 말한다. 그는 집단 내 개인 공헌도를 측정하기 위해 줄다리기 실험을 했다. 개인이 당길 수 있는 힘의 크기를 100으로 본다면 이론적으로 2명, 3명, 8명으로 이루어진 그룹은 200, 300, 800의 힘이 나와야 한다. 그런데 결과는 전혀 달랐다. 2명의 그룹은 93%, 3명의 그룹은 85%, 8명의 그룹은 겨우 49% 힘의 크기만 작용한 것이다.

  그룹에 속한 개인의 인원수가 늘어날수록 오히려 인당 공헌도가 떨어지는 결과를 보였다. 결국 집단에 속한 개인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떨어지면서 혼자 일할 때보다 노력을 덜 기울인 셈이다. 한마디로 열정이 생기지 않는 구조가 된 것이다. 주인의식과 머슴 의식에 대한 재미있는 사례를 보자.

  주인은 자기 일이니까 열심히 하지만, 머슴은 월급을 받기 위해서 열심히 한다. 주인은 힘든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지만, 머슴은 억지로 한다. 주인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견딜 힘이 있지만, 머슴은 일이 힘들고 어려우면 도망간다. 주인은 내일을 내다보지만, 머슴은 오늘만 때우려 한다. 주인은 손해 보더라도 필요한 일을 하지만, 머슴은 자기에게 불리하거나 손해 보는 일을 하려 하지 않는다. 주인은 사소한 것도 자기의 관심사이기 때문에 신경을 쓰지만, 머슴은 자기에게 주어진 일만 챙긴다. 주인은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소신있게 일을 할 수 있지만, 머슴은 남의 눈치를 보면서 한다. 주인은 당근과 채찍이 없어도 움직이지만, 머슴은 당근과 채찍 때문에 움직인다.

- 비서처럼 일하라 중 - 

  위의 사례에서 보듯 열정의 핵심에는 주인의식이 있다. 이것을 "심리적 주인의식" 이라고 부른다. 어떤 사람이든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할 때 열정을 보이는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정주영 회장과 빌게이츠다. 정주영 회장은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날마다 회사에 출근할 때 소풍 가는 기분으로 갑니다. 일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소풍 가는 날처럼 즐거운 마음과 희망을 가지고 오늘 할 일을 그려 봅니다." 비슷하게도 빌게이츠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신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다. 매일 일하러 오는 것이 그렇게 즐거울 수가 없다. 거기에는 항상 새로운 도전과 기회와 배울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그 회사의 주인이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최고지향(Exellence)" 이다.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최고의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위험부담을 감수하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시도하는 과정에서 열정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도전이란 싸움을 거는 것이다. 어려운 사업이나 기록 경신에 맞서는 것을 의미한다. 부딪친 문제를 해결하고 이를 통해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 과정이다. 이런 도전 정신을 가진 사람들은 위기를 통해 더 큰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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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상진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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