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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 52: 모두에게 호감형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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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21-01-04 15:50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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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창시절, 반에서 유독 인기가 많은 친구들이 있었다. 그 친구들을 살펴보면 크게 두가지 유형으로 나뉠 수 있다. 첫째는 소위 잘난 친구들이다. 이들은 지위에 따른 인기를 얻는 경우다. 이들은 명성이나 재능이 뛰어나거나 잘 생기고 예쁜 외모, 부유한 가정환경과 관련이 있다. 둘째는 어디에도 빠지지 않는 마당발인 친구다. 누구나 친구가 되고 싶어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어 인기가 많은 경우다.


  우리는 종종 친구들의 인기를 얻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남들의 시선과 인정에 연연할 때가 많다. 그래서 인기 있는 친구들의 표면적인 조건을 따라하려 명성이나 지위, 명품 등을 따라하기 시작한다. 문제는 이 지위와 호감을 혼동해 남들이 부러워할 만한 외적인 조건에 맹목적으로 매달릴 수 있다는 것이다. 지위나 명성은 사람들 사이에서 잠깐의 인정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인기의 절대적인 조건은 되지 못한다. 좋은 대인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위가 아니라 호감을 추구해야 한다.


  호감가는 친구를 한 번 떠올려보자. 그들에게는 쉽게 다가갈 수 있고 괜스레 믿음이 가며 함께 할 때 다른 사람들을 즐겁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마치 그들은 호감이라는 재능을 타고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렇다면 호감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것일까? 다행히도 호감은 학습을 통해 얼마든지 발휘할 수 있다. 

  호감을 얻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남긴다. 그들은 따듯하고, 예의 바르며, 낙천적이다. 또한 쉽게 화를 내는 법이 없고, 모든 사람들을 공평하게 대하며, 주변 분위기를 잘 파악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은 함부로 사람을 평가하지 않아 그들과 함께 할 때 스트레스를 받을 일도 없다. 호감 가는 사람들에게 풍겨져 나오는 이 호감은 얼핏 행동의 결과로 비치기도 한다. 배려심 넘치는 행동 때문에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호감은 우리가 어떤 일을 했는지에 따른 결과라기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 이유에 따른 결과에 가깝다. 낙담하는 상황에서도 부정적인 감정보다는 긍정적인 태도로 상황을 바라보고 누군가를 탓하기보다는 문제를 해결하려는 마음 자세가 호감을 자연스레 불러오는 것이다. 한마디로 호감은 마음을 다스린 데 따른 보상인 셈이다. 우리도 지금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호감을 얻는 사람이 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호감이 따라오는 마음가짐을 가지면 된다. ​

 

  1) 타인의 동기를 지레짐작 하지 않는다.​

  - 선입견으로 상대의 생각을 결정짓고 '지위적 사고'로 상대방에게 자신이 원하는 행동을 요구해서는 안 된다.​

  2) 타인이 내게 적의를 품고있다 가정하지 않는다.

  - ​어떤 사람들은 상황이 불분명한 경우, 일단 타인에게 적의가 있을 거라고 가정한다.

  - 대체로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 자신을 보호하겠다고 적의를 끄집어낼 때가 있다.

  - 그러나 이 상대에 대한 부정적 가정이 오해의 불을 지피는 도화선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하자.

  3) 적의보다는 선의를 가지고 타인을 대해야 한다.

  - 선의를 가지고 상대를 대할 때 부정적인 감정과 오해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날 수 있다.

  - 먼저 미소를 보여주는 것, 친근한 인사를 건네며 상대와 나 사이에 쳐놓은 경계의 담을 낮출 때 비로소 호감을 얻을 수 있는 대인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인복은 사람들과의 소소한 교류 속에서 차곡차곡 쌓여간다. 교류할 때마다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연습을 해보자. 당신이 바라보는 세상이 선의로 가득하다면 다른 사람들도 자연스레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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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류쉬안 저서, 성숙한 어른이 갖춰야 할 좋은 심리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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