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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37: 자동차 공회전 상태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켜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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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21-10-29 18:17 조회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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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주차해 놓은 차량에 탑승하거나 잠시 정차해야 할 때, 날씨가 더우면 에어컨을, 추우면 히터를 켭니다. 그런데 공회전 상태로 에어컨이나 히터를 자주 켜도 괜찮을까요?


자동차 공회전이란?

먼저 자동차 공회전은 시동을 켜놓고 주행하지 않는 상태를 말해요. 실제로 운행을 하지 않지만, 엔진에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라 공회전이라 하는데요. 주로 야외에 차량을 주차해두었을 때 더운 여름에는 에어컨을, 추운 겨울에는 히터를 사용하기 위해 공회전을 합니다.


공회전, 냉각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자동차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열기는 라디에이터의 냉각수로 전달되고 과열된 냉각수는 방열판을 지납니다. 이때 과열된 냉각수는 외부 공기와 열교환을 통해 온도가 낮아지는데요. 즉, 방열판에 강한 바람이 끊임없이 공급된다면 엔진은 과열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자동차 공회전은 차량이 정차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바람이 공급되지 않으므로 엔진의 열이 식지 못해 과열되면서 냉각수가 증발해 냉각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게 됩니다.


공회전, 차량 손상으로 이어진다?

또 차량의 전력은 엔진을 돌려서 충전하는데 공회전 상태에서 전력 소모량이 큰 에어컨이나 히터를 사용하면 배터리 전력 충전량보다 사용량이 커지게 되어 전력 소모가 커지면서 차량 손상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회전, 환경문제를 일으킨다?

게다가 공회전은 불완전 연소를 일으켜 미세먼지,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의 오염물질을 발생시켜 대기에 좋지 못한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내 차량의 손상뿐 아니라 환경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지역마다 자동차 공회전에 대한 제한시간 조례가 있답니다!


지금까지 공회전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내 차량과 환경에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되도록 공회전 상태에서는 에어컨과 히터 사용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죠?






출처     : 네이버 블로그 (타이어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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