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7-22 19:52
조회1,641회
댓글0건
관련링크
본문
| 2009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음 이야기를 읽어 봅시다. 중국 쓰완성의 어느 소읍에 살고 있는 한 아버지가 두 아들에게 말했다. “너희도 이제 성년이 됐으니 바깥세상을 좀 돌아보고 오너라!” 그래서 아버지의 말을 따라 형제는 곧장 상하이로 향했는데, 보름쯤 후 형이 먼저 돌아왔다. “왜 벌써 돌아 온 거냐? 아버지의 물음에 큰아들이 대답했다. “아버지, 거긴 물가가 엄청나게 비싸요. 물 한 모금을 마시려고 해도 돈을 내야 하니! 그렇게 야박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로부터 한 달쯤 후 둘째 아들이 전화를 걸어왔다. “여긴 정말 대단해요. 돈이 지천에 널려 있어요! 심지어 마시는 물도 돈벌이가 돼요! 아버지, 기다리지 마세요. 전 한동안 여기 좀 있어야겠어요!” 그로부터 수년 후, 둘째아들은 상하이에서도 알아주는 거부가 되었다. 생수시장을 독점해 엄청난 이득을 본 것이다. 기회란, 상상력을 총동원하여 시장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분석할 줄 아는 사람들에게 찾아온다. 많은 성공인 들은 일상의 사소한 것들에 대한 관찰과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았기에 훌륭한 기회를 잡을 수 있었다. 이 처럼 모든 사람이 어렵다고 할 때,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기회를 잡는 지혜와 노력이 필요 합니다. 늘 가지고 있는 생각이나, 생활 태도로 자신을 일깨우기란 쉽지 않습니다. 항상 눈과 귀를 열고 냉철한 머리로 판단하여야 하며, 뜨거운 가슴으로 열정을 가지고 ‘나는 이럴 때일수록 무엇을 어떻게 할까?’를 생각해야합니다. 잘 나갈 때일수록 느슨해지거나, 나태해진 마음가짐, ‘나 하나 쯤 어떠랴!’ 정도로 근무하면 한 사람 때문에 우리 한남의 이미지가 추락 될 수 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합심하여 ‘우리 한 번 해보자!’, ‘하면 된다.’는 굳은 의지로 내 자신이 새롭게 전진합시다. 오늘 하루하루가 행복함을 갖도록 하기 위해 ‘2배 안전 ․ 2배 친절’의 성실하고 예절 바른 모범 승무원이 되어 ‘한남’의 명예를 쌓아 갑시다! 2008년에 행정안전부로부터 [운송 우수 업체상]을 우리 한남관광이 수상하였습니다. 이는 승무원 모두의 바른 마음과 성실한 자세로 근무하신 덕택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무사고로 ‘안전 운행’과 ‘최선의 서비스’, ‘청결과 장비점검’으로 고객이 감동될 때까지 노력하여 국내최고의 신용 있는 회사로 함께 만들어갑시다.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