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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34 : '신종플루'여 빨리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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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한남관광개발
작성일19-07-22 20:03 조회1,5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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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플루’여 빨리 가라!

 세계 여러 나라로 퍼져나가는 [신종플루]는 드디어 우리나라에 환자수도 3,000명이 넘고 사망자도 속출이 되고 있는 세계 정황에 여러 나라들이 모두 안절부절 하고 있다.
오늘도 보건복지부 장관이 우리나라에서도 2,000여명의 환자 또는 사망자가 나오지 않는다는 장담할 수 없는 긴장의 메시지를 발표하고 있다.
 바이러스의 변종은 인류를 공격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
예방주사 타미플루도 선진국에서는 선점해 버리는 바람에 중 ․ 후진국에서 구경조차도 못해 구하러 이리저리 뛰어다녀도 구할 길이 없다.
 백화점에서는 손 씻는 곳, 항균물 종이 설치 등 다양하게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곳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나, 불특정 다수들이 어느 곳 어느 시간에 어떤 이들에게서 전염되었는지 모른다. 판매원들도 마스크를 쓰고 일하고 길거리에서도 감기 걸리지 않은 사람들도 마스크 행열이 되고 있으며 오는 10~11월에는 창궐하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고 있다.
 전세버스에도 손 세척 시설을 해야 하는데 손 세척 소독약품의 재고가 모자라 주문한 상태이다. 신종인플루엔자로 인해 여행업계의 타격이 심각하다고 한다. 그것보다 우리 회사의 현안을 잠시 살펴보면 .........


교육청 지침으로 수학여행, 운동회 등 사람들이 모이는 행사는 자제 하라는 요청에 의해 학교마다 수학여행 해사를 취소하고 있습니다. 몇 달 전 까지만 해도 ‘우리와는 별 관계가 없겠지’하며 있었는데....
바로 눈앞에 불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우리 회사도 먹고 살아갈 길이 막막해요!’ 이렇게 적극적인 호소가 없었던 이영희 부장의 음성이 무겁게 들렸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이 어려운 시기에 헤쳐 나가야 합니다. 이런 시기에 고객들로 하여금 만족은 커녕 불만을 갖게 한다거나, 우리끼리 의견이 충돌되거나 직원 간에 예절을 지키지 못해 사이가 좋지 않는다면, 이는 2중 3중의 고난의 처지를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들어가는 일일 것입니다.
 우리 회사 버스는 한번 사용하고 나서 꼭 한남관광을 써야겠다는 각오뿐 아니라 고객이 앞장서 선전할 수 있는 날들로 이루어져야한다.
‘신용은 곧 돈입니다.’ 여러분이 [신종플루]로 인한 고객의 대폭적인 감소로 인해 일거리 감축이 큰 타격이 아닐 수 없음을 생각하시고 각자가 ‘우리 회사의 시장이요’, ‘홍보자’라고 생각하여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손 씻고 위생적으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신종플루]는 우리 회사, 우리 버스, 우리 코앞까지 왔다는 인식부터 깨닫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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